미국취업 일반기업의 인하우스 리쿠르터한테 연락이 와서 전화로 이것저것 잡 디스크립션에 맞는지 이야기 하고 마지막에 원하는 연봉을 물어보는데 그때 내가 "원하는 연봉이 얼마다" 라고 말했을때 리쿠르터가 "경력과 마켓리서치를 통해 적정 연봉 어쩌구~" 하면 이건 자기네가 원하는 연봉보다 내가 바라는 연봉이 높을때 리쿠르터들이 하는 말이다.
이럴경우 다음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(가 대부분이고), 절대 상심하지말자.
돈 적게 주는 포지션이니까 미련없이 버려버리자.
서로 시간낭비 안하는게 좋다.
내가 생각하기에 fit이 얼추 맞는다 싶을땐
내가 원하는 연봉을 말하기 보다는, 도리어 리쿠르터한테 물어볼 수 있으면 물어봐라
"그 포지션의 버짓이 어떻게 되는데?"
그럼 리크루터는 range를 알려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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